(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30일 오전 4시 2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숙박시설 객실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 옆에는 같은 연배로 보이는 남성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나 중태다.
숙박시설 업주는 객실 안에서 연기가 나 문을 두드렸는데도 대답이 없자 문을 열고 들어가 이들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객실 안에는 타다 남은 연탄이 놓여있었으며 이들은 전날 오후 함께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투숙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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