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비율 25.19%…순이자마진 1.96%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3분기까지 601억원의 순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가 30일 공시한 '케이뱅크 현황' 자료에 따르면 3분기까지 76억원의 순이자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59억원의 수수료손실이 났으며 일반 관리비가 579억원 들어가는 등 총 60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첫 영업을 시작한 케이뱅크는 상반기까지 하드웨어를 포함해 정보기술(IT) 설비 구축에만 약 900억원을 지출했다.
자본금은 1천억원 규모의 증자를 하면서 2천500억원에서 3천368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덕분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상반기 말 17.38%에서 3분기 말 25.19%로 올라갔다. 9월 말 기준으로 총 여신은 6천563억원이었으며 수신은 8천598억원, 연체율은 0.03%였다.
총자산은 1조1천239억원, 부채는 8천78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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