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혼다 클래리티, 오토모빌리티LA™ 2018 그린카오브더이어(R)상 수상
-- 클래리티는 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수소연료전지 모델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초의 양산 차량이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혼다의 획기적인 클래리티 세단이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에서 그린카저널의 2018 그린카오브더이어(Green Car of the Year(R)) 수상사로 선정되었다. 이 미래 지향적인 모델이 혼다 어코드, 현대 아이오닉, 닛산 리프와 도요타 캠리 등 우수한 결선 진출 차량 중에서 최고로 뽑힌 것이다.
결선 진출 차량은 린카오브더이어(R) 13년 역사상 아마도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들이었으며 낮은 탄소 배출,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의 개선과 낮은 연비 등의 필요성을 해결하는 고효율 혹은 대체 연료 옵션을 제공한다. 그 모두가 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기차 모델을 포함하고 있다.
그린카저널과 GreenCarJournal.com의 편집인 겸 발행인인 론 코건은 " 그린카저널 편집자들은 지난 25년 동안 '그린'카 분야에 독점적으로 집중해온 결과 현재 추정하고 있는 것이 향후 몇 년 동안 시장에 실제 나타날 것과는 크게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서 "현재는 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수소 차량이 옵션으로서 개발된 모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혼다가 단일 모델에 이 세 종류의 '그린' 파워트레인을 모두 출시하고 미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나의 파워트레인에서 다른 파워트레인으로 쉽게 바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자동차 제조사도 하지 못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혼다 클래리티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기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혹은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최초로 구현하여 현재 및 미래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차량 '패밀리'를 갖춤으로써 경쟁 차량 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클래리티는 이러한 기술적인 장점 외에도 넉넉한 공간과 정숙한 인테리어 그리고 혼다 센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제공한다.
미국 혼다의 커넥티드 및 환경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센터는 "클래리티 차량 패밀리가 2018 그린카오브더이어(R)상을 받게 된 것은 올바른 방향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클래리티 연료전지차, 클래리티 전기차와 클래리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주저 없이 전기차를 타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다섯 명이 타기에 넉넉한 공간을 가졌으며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모든 편의 장치를 갖춘 세단에 오직 혼다에서만 가능한 이 세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린카오브더이어(R) 심사위원단은 오션퓨처스소사이어티 회장 장-미쉘 쿠스토, 로스앤젤레스클린테크인큐베이터 사장 겸 CEO이며 글로벌그린USA 이사회 멤버인 매트 피터센, 국제청정교통협의회 명예회장 앨런 로이드 박사, CERES 사장 민디 러버와 얼라이언스투세이브에너지 사장 카테리 캘러헌 등 환경 및 효율성 관련 조직의 리더들로 구성되었다. 자동차 마니아 연예인 제이 레노와 그린카저널의 편집자들도 심사위원단에 들어 있다. 이들 모두는 효율성, 특징적 성능, '참신성', 경제성과 환경에 대한 전체적인 영향 등을 고려하여 다수결 투표로써 수상 차량을 결정한다.
그린카오브더이어(R)
그린카저널은 1992년부터 자동차, 에너지와 환경이 만나는 교차 분야에 대한 최고의 권위지로 인정받아 왔다. GCOY상은 자동차 산업이 거둔 환경적 진보를 쇼케이스한다는 그린카저널의 사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GreenCarJournal.com은 '그린카'와 커넥티비티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을 인터넷에 게재하고 있다. Green Car of the Year(R)는 그린카저널과 RJ코건스페셜티퍼블리케이션즈그룹의 등록상표이다.
해시태그: #GreenCarJournal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이메일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aniklowitz@jmprpublicrel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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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Honda Clarity Wins Green Car Journal's Prestigious 2018 Green Car Of The Year(R) Award At AutoMobility LA™
-- Clarity is the First-Ever Production Model to Offer Consumers a Choice Between Electric, Plug-in Hybrid and Hydrogen Fuel Cell Power
LOS ANGELES, Nov. 30, 2017 /PRNewswire/ -- Honda's breakthrough Clarity sedan has been named Green Car Journal's 2018 Green Car of the Year(R) at the Los Angeles Auto Show's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This future-thinking model bested a field of five extraordinary finalists that also included the Honda Accord, Hyundai Ioniq, Nissan LEAF and Toyota Camry.
Each of these finalists - arguably the strongest field of Green Car of the Year(R) contenders in the award's 13-year history - offer highly-efficient or alternative fuel options that address the need for lower carbon emissions, improved air quality impact and reduced petroleum use. All include electrification as part of their market strategy.
"Over our 25 years of exclusive focus on the 'green' car field, Green Car Journal editors have learned that what's assumed today may be quite different than what emerges in the market during the years ahead," said Ron Cogan, editor and publisher of Green Car Journal and GreenCarJournal.com. "Today, electric, plug-in hybrid and hydrogen vehicles are all being explored as options. To its credit, Honda has now accomplished what no other automaker has - offering all three of these 'green' powertrains in a single model, with the capability of readily shifting production from one to another to meet future demand."
The Honda Clarity stands out among its competitors as it is the first to offer an electric model, a plug-in hybrid model or hydrogen fuel cell power model based on the same platform, creating a 'family' of vehicles to fit current and future needs. In addition to this technological feat, the Clarity offers a spacious and quiet interior and advanced driver assist technology such as Honda Sensing.
"It is a nod in the right direction to receive the 2018 Green Car of the Year(R) award for the Clarity family of vehicles," said Steven Center, vice president of connected and environmental business at American Honda. "The Clarity Fuel Cell, Clarity Electric and Clarity Plug-in Hybrid offer the power of choice to consumers who want to step into the electrification game without being compromised. We are proud to deliver on that promise to offer these three advanced powertrains you can only find from Honda in a roomy five-passenger sedan with all the creature comforts that consumers expect today."
The Green Car of the Year(R) jury is composed of leaders in environmental and efficiency organizations, including Jean-Michel Cousteau, President of Ocean Futures Society; Matt Petersen, President and CEO of Los Angeles Cleantech Incubator and Board Member of Global Green USA; Dr. Alan Lloyd, President Emeritus of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Clean Transportation; Mindy Lubber, President of CERES; and Kateri Callahan, President of the Alliance to Save Energy. Rounding out the jury are celebrity auto enthusiast Jay Leno and Green Car Journal editors. Together, they determine the winner through a majority vote, taking into account the factors of efficiency, performance characteristics, 'newness', affordability and overall environmental achievement.
About Green Car of the Year(R)
Since 1992, Green Car Journal has been recognized as the leading authority on the intersection of automobiles, energy, and the environment. The GCOY award is an important part of Green Car Journal's mission to showcase environmental progress in the auto industry. GreenCarJournal.com presents 'green car' articles online along with a focus on connectivity. Green Car of the Year(R)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Green Car Journal and 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Group, Inc.
Hashtag: #GreenCarJournal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has been taking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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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클래리티는 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수소연료전지 모델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초의 양산 차량이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혼다의 획기적인 클래리티 세단이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에서 그린카저널의 2018 그린카오브더이어(Green Car of the Year(R)) 수상사로 선정되었다. 이 미래 지향적인 모델이 혼다 어코드, 현대 아이오닉, 닛산 리프와 도요타 캠리 등 우수한 결선 진출 차량 중에서 최고로 뽑힌 것이다.
결선 진출 차량은 린카오브더이어(R) 13년 역사상 아마도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들이었으며 낮은 탄소 배출,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의 개선과 낮은 연비 등의 필요성을 해결하는 고효율 혹은 대체 연료 옵션을 제공한다. 그 모두가 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기차 모델을 포함하고 있다.
그린카저널과 GreenCarJournal.com의 편집인 겸 발행인인 론 코건은 " 그린카저널 편집자들은 지난 25년 동안 '그린'카 분야에 독점적으로 집중해온 결과 현재 추정하고 있는 것이 향후 몇 년 동안 시장에 실제 나타날 것과는 크게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서 "현재는 전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수소 차량이 옵션으로서 개발된 모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혼다가 단일 모델에 이 세 종류의 '그린' 파워트레인을 모두 출시하고 미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나의 파워트레인에서 다른 파워트레인으로 쉽게 바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자동차 제조사도 하지 못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혼다 클래리티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기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혹은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최초로 구현하여 현재 및 미래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차량 '패밀리'를 갖춤으로써 경쟁 차량 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클래리티는 이러한 기술적인 장점 외에도 넉넉한 공간과 정숙한 인테리어 그리고 혼다 센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제공한다.
미국 혼다의 커넥티드 및 환경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센터는 "클래리티 차량 패밀리가 2018 그린카오브더이어(R)상을 받게 된 것은 올바른 방향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클래리티 연료전지차, 클래리티 전기차와 클래리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주저 없이 전기차를 타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다섯 명이 타기에 넉넉한 공간을 가졌으며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모든 편의 장치를 갖춘 세단에 오직 혼다에서만 가능한 이 세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린카오브더이어(R) 심사위원단은 오션퓨처스소사이어티 회장 장-미쉘 쿠스토, 로스앤젤레스클린테크인큐베이터 사장 겸 CEO이며 글로벌그린USA 이사회 멤버인 매트 피터센, 국제청정교통협의회 명예회장 앨런 로이드 박사, CERES 사장 민디 러버와 얼라이언스투세이브에너지 사장 카테리 캘러헌 등 환경 및 효율성 관련 조직의 리더들로 구성되었다. 자동차 마니아 연예인 제이 레노와 그린카저널의 편집자들도 심사위원단에 들어 있다. 이들 모두는 효율성, 특징적 성능, '참신성', 경제성과 환경에 대한 전체적인 영향 등을 고려하여 다수결 투표로써 수상 차량을 결정한다.
그린카오브더이어(R)
그린카저널은 1992년부터 자동차, 에너지와 환경이 만나는 교차 분야에 대한 최고의 권위지로 인정받아 왔다. GCOY상은 자동차 산업이 거둔 환경적 진보를 쇼케이스한다는 그린카저널의 사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GreenCarJournal.com은 '그린카'와 커넥티비티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을 인터넷에 게재하고 있다. Green Car of the Year(R)는 그린카저널과 RJ코건스페셜티퍼블리케이션즈그룹의 등록상표이다.
해시태그: #GreenCarJournal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
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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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Honda Clarity Wins Green Car Journal's Prestigious 2018 Green Car Of The Year(R) Award At AutoMobility LA™
-- Clarity is the First-Ever Production Model to Offer Consumers a Choice Between Electric, Plug-in Hybrid and Hydrogen Fuel Cell Power
LOS ANGELES, Nov. 30, 2017 /PRNewswire/ -- Honda's breakthrough Clarity sedan has been named Green Car Journal's 2018 Green Car of the Year(R) at the Los Angeles Auto Show's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This future-thinking model bested a field of five extraordinary finalists that also included the Honda Accord, Hyundai Ioniq, Nissan LEAF and Toyota Camry.
Each of these finalists - arguably the strongest field of Green Car of the Year(R) contenders in the award's 13-year history - offer highly-efficient or alternative fuel options that address the need for lower carbon emissions, improved air quality impact and reduced petroleum use. All include electrification as part of their market strategy.
"Over our 25 years of exclusive focus on the 'green' car field, Green Car Journal editors have learned that what's assumed today may be quite different than what emerges in the market during the years ahead," said Ron Cogan, editor and publisher of Green Car Journal and GreenCarJournal.com. "Today, electric, plug-in hybrid and hydrogen vehicles are all being explored as options. To its credit, Honda has now accomplished what no other automaker has - offering all three of these 'green' powertrains in a single model, with the capability of readily shifting production from one to another to meet future demand."
The Honda Clarity stands out among its competitors as it is the first to offer an electric model, a plug-in hybrid model or hydrogen fuel cell power model based on the same platform, creating a 'family' of vehicles to fit current and future needs. In addition to this technological feat, the Clarity offers a spacious and quiet interior and advanced driver assist technology such as Honda Sensing.
"It is a nod in the right direction to receive the 2018 Green Car of the Year(R) award for the Clarity family of vehicles," said Steven Center, vice president of connected and environmental business at American Honda. "The Clarity Fuel Cell, Clarity Electric and Clarity Plug-in Hybrid offer the power of choice to consumers who want to step into the electrification game without being compromised. We are proud to deliver on that promise to offer these three advanced powertrains you can only find from Honda in a roomy five-passenger sedan with all the creature comforts that consumers expect today."
The Green Car of the Year(R) jury is composed of leaders in environmental and efficiency organizations, including Jean-Michel Cousteau, President of Ocean Futures Society; Matt Petersen, President and CEO of Los Angeles Cleantech Incubator and Board Member of Global Green USA; Dr. Alan Lloyd, President Emeritus of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Clean Transportation; Mindy Lubber, President of CERES; and Kateri Callahan, President of the Alliance to Save Energy. Rounding out the jury are celebrity auto enthusiast Jay Leno and Green Car Journal editors. Together, they determine the winner through a majority vote, taking into account the factors of efficiency, performance characteristics, 'newness', affordability and overall environmental achievement.
About Green Car of the Year(R)
Since 1992, Green Car Journal has been recognized as the leading authority on the intersection of automobiles, energy, and the environment. The GCOY award is an important part of Green Car Journal's mission to showcase environmental progress in the auto industry. GreenCarJournal.com presents 'green car' articles online along with a focus on connectivity. Green Car of the Year(R)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Green Car Journal and 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Group, Inc.
Hashtag: #GreenCarJournal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has been taking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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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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