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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일 아포엘 상대 시즌 6호·연속골 겨냥

입력 2017-12-05 10:42  

손흥민, 7일 아포엘 상대 시즌 6호·연속골 겨냥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선발 출격 대기
3일 EPL 왓퍼드전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손흥민(25·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포엘(키프로스)을 상대로 시즌 6호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포엘과 2017-2018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이미 H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현재 4승 1무(승점 13)를 기록하며 아포엘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에 올라 있는 스페인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3승 1무 1패·승점 10)를 앞질렀다.
아포엘에 패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도르트문트(독일)에 승리한다고 해도 승자 승 원칙에 따라 토트넘은 조 1위를 유지한다.
아포엘(2무 2패)은 현재 H조 최하위 팀으로, 손흥민이 이날 골을 넣으면 시즌 6호 골과 함께 2경기 연속골이 된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 3일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왓퍼드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작성한 바 있다.
토트넘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5분 동점 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아포엘과 경기에 대한 부담이 없고 주말 정규리그가 있는 만큼 선발 명단에서는 주전 선수들을 대거 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데다가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손흥민 등 일부 선수들을 교체 등으로 내보낼 가능성도 점쳐진다.
손흥민은 최근 한 달간 3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정규리그 11라운드에서 이어 지난달 22일에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
또 지난 3일에도 왓퍼드와 정규리그 15라운드에서 5호 골을 작성했다.
토트넘은 지난 9월 아포엘과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했던 터라 이날에도 다득점이 예상된다.
손흥민의 골 사냥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황희찬(21·잘츠부르크)은 8일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마르세유(프랑스)를 상대로 시즌 10호 골에 도전한다.
허벅지 부상을 털고 지난달 중순 그라운드에 복귀한 황희찬은 같은 달 24일 열린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에서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정규리그 라피드 빈전과 경기에서 시즌 9호 골을 기록하며 다시 골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현재 3승 2무(승점 11)로 2위 마르세유(2승 1무 2패·승점 7)에 승점 4점이 앞서 조 1위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상태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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