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유진(16·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18위를 기록했다.
장유진은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 리조트에서 열린 2017-2018 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53.66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33명 가운데 18위에 올랐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회전과 점프 등의 연기를 5명의 심판이 기본동작, 회전, 기술, 난도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스노보드를 신고 하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와는 다른 종목이다.
상위 8명이 치르는 결선에서는 마리 마르티노(프랑스)가 83.00점으로 우승했고 데빈 로건(미국), 장커신(중국) 순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김광진(22·단국대)이 53.40점으로 40명 가운데 23위, 37.20점의 이강복(17·서울고)은 32위를 각각 기록했다.
남자부 우승은 92.80점의 데이비드 와이즈(미국)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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