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문 대통령, 방중 기자단 격려…'폭행피해' 기자 안부 물어

입력 2017-12-15 19:51  

문 대통령, 방중 기자단 격려…'폭행피해' 기자 안부 물어
문 대통령 "불미스러운 일 있었는데 다들 수고 많았다"
폭행피해 관련 "외교부와 기자단에서 항의했으니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
리커창 총리 회담 마치자마자 동행기자단 프레스센터 방문




(베이징=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베이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충칭행 전용기로 이동하기에 앞서 동행기자단 프레스센터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프레스센터를 찾은 시간은 오후 6시 10분께로 베이징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의 회담을 마치자마자 프레스센터를 찾은 것이다.
문 대통령은 "다들 고생 많이 했다. 체크해보니 이제 취임한 지 일곱 달 정도 됐는데 한 달 정도 외국에 나와 있는 것 같다"며 "이번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는데 다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동행기자단은 박수로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전날 중국 경호 요원들로부터 폭행당한 사진기자 2명이 소속된 청와대 사진 기자단 간사에게 "괜찮은가"라며 피해 기자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사진 기자단 간사가 "(피해 기자들이) 서울로 이동하는 중이다. 잘 해결되도록 힘써달라"고 하자, 문 대통령은 "외교부와 기자단에서도 항의했으니 적절한 조치가 있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동행기자단과 일일이 악수한 뒤 오후 6시 15분께 전용기에 오르기 위해 프레스센터를 나섰고, 동행기자단도 곧바로 베이징 서우두 공항으로 이동했다.
앞서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이날 문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취재하던 한국 사진기자 2명이 중국 측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 정부의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