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넷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주는 출산축하금을 새해에 대폭 올린다.
28일 달서구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넷째 아이 250만원, 다섯째 아이 이상 550만원을 출산축하금으로 2년 동안 나눠 지원한다.
올해까지는 둘째 아이 2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모두 50만원을 지원했다.
달서구는 최근 '대구시달서구 출산축하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수요자 중심 출산장려 시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