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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포츠중재재판소 "도핑 연루 러시아 선수 28명 징계 무효"

입력 2018-02-01 17:20   수정 2018-02-01 17:28

[올림픽] 스포츠중재재판소 "도핑 연루 러시아 선수 28명 징계 무효"


(평창=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국가 주도의 조직적 도핑에 연루돼 올림픽 출전 길이 막혀 있던 러시아 선수들의 이의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매튜 리브 CAS 사무총장은 1일 2018 평창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 39명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결과 28명은 반도핑 규정을 어겼다는 증거가 부족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를 무효로 한다"고 밝혔다.
<YNAPHOTO path='PYH2018020152800001301_P2.jpg' id='PYH20180201528000013' title=''올림픽 퇴출' 러 선수 39명 판결 발표' caption='(평창=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매튜 리브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사무총장이 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메인프로스센터(MPC)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박탈된 러시아 선수 39명에 대한 판결을 발표하고 있다. <br>seephoto@yna.co.kr' />
이어 "나머지 11명은 반도핑 규정 위반 증거가 충분하다"며 "다만 징계 수위를 '평생 올림픽 출전 금지'에서 '차회 올림픽(평창) 출전 금지'로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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