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제주항공[089590]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7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56% 오른 4만1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4만1천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13억원으로 전년보다 7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이 1천억원으로 넘은 것은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원화 강세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는 견조할 전망이며, 중국 인바운드 회복 시 저비용항공사 업황에도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6천원에서 4만8천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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