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는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슬로건으로 38주년 행사를 추진한다.

20일 행사위에 따르면 시민 공모로 채택한 올해 슬로건은 '5·18 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 등 오월의 진실을 시민 힘으로 밝혀낸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오월에서 통일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도록 만들어야 한다'라는 뜻을 품었다.
행사위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30분에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38주년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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