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북한 출신 청년으로 구성된 '하나통일원정대 2기'가 23일 강릉역 광장에서 합창공연을 했다고 하나금융그룹이 25일 밝혔다.
이들은 남북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홀로 아리랑',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힐 더 월드', 올림픽 대표단을 응원하는 '버터플라이' 등을 불렀다.
다음달 10일 평창 패럴림픽 응원 공연에 나서며 29일에는 서울에서 최종공연을 할 예정이다.
하나통일원정대는 한국 청년 20여명과 새터민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남북한 청년 모임이다. 하나금융과 남북하나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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