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게임업체 펄어비스[263750]가 모바일 대규모다중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에 2일 코스닥 시장에서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날보다 5.98% 오른 25만6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지난달 28일 2% 넘게 하락했다가 이날 오름세로 전환했다.
펄어비스는 전날 기준 검은사막 모바일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의 인기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전날까지 사전예약고객이 500만명에 이르렀으며, 출시 첫날인 지난달 28일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그러나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첫날 게임 접속 문제 등 다양한 오류로 진통을 겪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개발해 12개 언어로 15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원작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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