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청양군이 관광 가이드 책자인 '황금 복 거북이와 떠나는 즐거운 청양여행'을 발간했다.
5일 청양군에 따르면 112쪽짜리 만화로 제작된 이 책은 군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 공모를 통해 발굴한 설화, 예전부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담았다.

지역 관광 마스코트인 황금 복 거북이를 캐릭터로 활용해 주요 관광지 등 16곳을 소개하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설화 4편을 수록했다.
군은 주요 관광지와 중·고교, 문화원, 도서관 등에 이 책을 배포할 예정이다.
군 홈페이지 문화관광 포털(http://tour.cheongyang.go.kr/prog/eBook/tour/tour/sub01_08/list.do)에도 전자책으로 게재했다.
군 관계자는 "여행 안내책자는 관광 도우미 역할 뿐만 아니라 청양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학생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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