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 전략을 모색하고자 공학기술계가 힘을 모은다.
한국공학한림원은 6일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IP(지식재산)전략포럼'을 창립하고,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포럼 공동의장은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맡았다.
토론회 연사로 나선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에 대한 IP 법률 체계를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이현순 두산 부회장,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차국헌 서울대 공대학장, 성윤모 특허청장 등 산·학·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학한림원은 구체적인 IP 관련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연 3회 정도 포럼을 정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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