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SKT AI '누구' 한달 대화량 1억건…실사용자 300만 돌파

입력 2018-03-14 10:00  

SKT AI '누구' 한달 대화량 1억건…실사용자 300만 돌파
T맵 탑재후 폭발적인 증가…연말까지 500만 목표
"서비스 지속 확대·해외 진출 모색할 것"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의 사용자 대화량(발화 기준)이 한 달 기준 1억건을 돌파했다.
중복 인원을 제외한 월간 실사용자(MAU)는 지난달 300만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AI 플랫폼 중 최대 규모다.
SK텔레콤은 14일 중구 삼화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누구 사용자 대화량은 출시 7개월 뒤인 작년 4월 누적 1억건을 넘어섰고,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10개월간 누적 대화량은 10억건에 달했다.
누구 월간 실사용자는 작년 8월 '누구 미니' 출시 당시 11만에서 9월 'T맵X누구' 출시로 급격히 늘어 10월에는 236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설 연휴에는 363만명이나 됐다.
월간 실사용자 300만은 대한민국 국민의 약 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월 실사용자가 100만을 넘어서면 시장 안착 성공, 300만을 돌파하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을 비롯해 키즈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접목해 사용자를 확보하는 생태계 육성 전략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지난 1월에는 확보한 실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호출어 인식 엔진을 개선해 오인식 비율을 기존 대비 ¼ 수준으로 줄이고, 호출어 인식률을 97%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앞으로 누구의 적용 영역과 기능을 꾸준히 확대해 연말까지 월간 실사용자 규모를 500만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상호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월간 AI 실사용자가 300만을 넘어서며 급성장 기반 확보와 더불어 향후 대한민국 AI의 고도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