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PE 신임 대표에 김경우 전 노무라증권 본부장

입력 2018-03-25 14:29  

우리PE 신임 대표에 김경우 전 노무라증권 본부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하 우리PE)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경우 전 노무라증권 홍콩법인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JP모건, 모건스탠리에서 투자은행업무를 담당했고, 최근까지 노무라 증권 홍콩법인의 한국 해외채권시장 본부장을 지냈다.
우리PE는 2005년 10월 설립된 우리은행 계열의 사모펀드 전문운용사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