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2018 KBO리그 홈 개막전에서 올 시즌 슬로건 '판을 흔들어라'에 맞춰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판을 흔들어라'를 주제로 영상물을 방영한다. 이 영상에서 한화 이글스 레전드이자 현 코칭스태프 한용덕 감독, 장종훈 수석코치, 송진우 투수코치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주요 선수들이 올 시즌 각오를 밝힌다.
이어 부활 보컬 김동명과 앙상블 20여 명이 뮤지컬, 팝페라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시즌 풀 시즌권자들은 1루 더그아웃 앞에서 선수들의 등장에 맞춰 그라운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혜택을 누린다.
이날 애국가는 가수 헤이니가 제창한다. 시구자는 현장에서 공개한다.
2016년 한화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구대성을 시구자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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