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박근혜 징역 24년, 역사의 심판이다
25년간 주사제 나눠 쓴 이대목동병원은 병원인가
재벌 상생 기금만으로 하청 문제 해결 안된다
▲ 서울신문 = 박 전 대통령 24년 선고, 국정농단의 사필귀정이다
비핵화 거스르는 中 대북 제재 완화 움직임
차관급 특혜받는 검사장 폐지 마땅하다
▲ 세계일보 = 박근혜 중형 선고…법치의 길 찾으라는 주문이다
위헌 국민투표법 방치하면서 '국회 권한 강화' 개헌 외치나
기업 투자 왜 안 되는지 보여준 'GM 노조 습격사건'
▲ 조선일보 = 文 대통령 '박근혜 징역 24년' 보고 어떤 생각 했나
이희호 경호, 양승동 임명, 지지율 높은 정권의 일방독주
부실기업 대책이 아니라 정치 포퓰리즘일 뿐
▲ 중앙일보 = 미ㆍ중 통상전쟁은 패권전쟁이다
한국GM 노조의 시대착오적 투쟁
▲ 한겨레 = 박근혜 중형, 국민의 심판이다
생명 경시 '관행' 수십년 방치한 게 이대병원뿐일까
▲ 한국일보 = 박근혜 징역 24년 선고, '국정농단' 준엄한 심판이다
대북 제재의 뒷문 열려는 중국 정부의 수상한 움직임
조선ㆍ해운업 경쟁력 회복이 나랏돈 퍼붓기만으로 될까
▲ 매일경제 = 박근혜 전 대통령 중형 선고, 한국 정치가 얻어야 할 교훈
사장실에 쇠파이프 들고 몰려간 한국GM 노조
4차 산업혁명시대 사이버보안 중요성 일깨운 해커올림픽
▲ 서울경제 = '권력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 교훈 던진 박근혜 선고
경총 관료출신 부회장 선임이 걱정스러운 까닭
▲ 한국경제 = 경영권 방어책 빠진 상법개정안, '엘리엇 사태' 또 부른다
'정부예산은 연간 단위로 편성' 헌법 취지 돌아봐야
특권 넘어 '반칙' 투성이, 국회의원 특혜 없애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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