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토네트컨셉갤러리 등과 가전·가구 인테리어 소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가 독일에서 현지 명품 가구들과 함께 전시된다.
LG전자[066570]는 8일 "독일 유명 가구회사들과 협업해 올레드TV와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현지 명품가구 매장에서 올 연말까지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전·가구 콜라보레이션'를 선보일 독일 가구업체는 토네트컨셉갤러리와 플라이너바이아키테르, 클릭 등이다. 각각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에 있는 매장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한다.
독일은 지난 2016년 LG 시그니처가 유럽에 처음 진출했을 당시 '데뷔 무대'로, 당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독일 베를린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모던한 디자인의 독일 명품가구와 배치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했다"면서 "LG 시그니처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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