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2일 낮 12시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포구 앞 400m 해상에서 이 마을 해녀 송모(72) 할머니가 의식을 잃은 채 떠오른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송 할머니는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송 할머니가 이날 동료 해녀 12명과 해산물 채취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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