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제51회 과학의 날을 맞아 국립식량과학원 소속 이미자 박사 등 14명이 과학기술진흥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이 박사는 세계 최초로 갈변되지 않는 보리밥 품종과 색깔보리 등 기능성 품종들을 개발·보급해 보리의 우수성과 보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농업과학원 이종렬 연구원은 '오프리'라는 밀 품종의 알레르기 저감 효과를 구명하는 등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13명의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0일 제51회 과학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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