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샐러드용 상추 '햇살적로메인' 품종과 여름철 고온기에 재배하는 데 적합한 잎상추 '매혹흑치마' 품종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2개 신품종은 고온기 재배 시 생리장해와 내병성, 잎 두께, 적색이 잘 드는 안정된 품종을 선호하는 농가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
햇살적로메인은 모양이 탐스러워 햄버거·피자의 재료나 샐러드, 쌈으로 적합한 상추 품종이다.
매혹흑치마 품종은 쓴맛이 적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젊은 소비자층에 호평이 예상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은 새 품종 현장평가회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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