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쥔 제이슨 데이(호주)가 세계랭킹 톱 10에 다시 진입했다.
7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데이는 지난주 14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데이는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2위에 2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총 51주간 세계 정상을 지켰던 데이는 2016-2017시즌 우승 없이 부진을 이어가며 10위권 밖으로 내몰렸다.
이번 주 남자 랭킹에선 더스틴 존슨(미국)이 63주째 1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에 거의 변동이 없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데이에게 자리를 내주고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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