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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정부-GM 지원안에 군산공장 배제…추가대책 발표해야"

입력 2018-05-10 17:54   수정 2018-05-10 17:57

평화 "정부-GM 지원안에 군산공장 배제…추가대책 발표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민주평화당은 10일 정부와 GM(제너럴모터스)이 합의한 한국GM 정상화 방안에서 군산이 배제된 것과 관련, "정부는 군산GM공장에 대한 추가대책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평화당의 장병완 원내대표와 정동영 GM 군산공장 폐쇄 특별대책위원장, 박주현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상은 철저하게 창원과 부평을 위하고, 군산은 배제한 협상"이라며 "정부는 군산GM공장과 관련해 어떠한 대책도 끌어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곧바로 추가협의에 착수해 군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바로 발표해야 한다"며 "군산공장을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인지에 대한 GM과 정부의 지원계획을 합의에 포함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국GM에 71억5천만 달러(7조7천억 원)를 투입하는 내용의 협상 결과 및 부품업체·지역지원방안을 추인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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