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19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APDC·Asia-Pacific Dental Congress)를 국내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치협은 2002년 서울에서 제24회 APDC를 개최한 데 이어 17년 만에 국제행사를 유치하게 됐다.
치협은 이번 행사 유치에 대해 그동안 적극적으로 국제교류에 나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치협은 지난해 8월 스페인 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장에서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이사회(APDF)와 회동하며 APDF 재가입과 국제행사 유치에 힘을 기울여왔다.
김철수 치협 회장은 "국내 치의학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적극적인 교류의 성과"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치과계의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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