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실무준비를 본격화한 가운데 현지 언론은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렸던 샹그릴라 호텔을 가장 유력한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로, 북미 실무대표단이 각각 머무는 풀러튼 호텔과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을 두 정상의 유력한 숙소 후보로 꼽았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실무준비를 본격화한 가운데 현지 언론은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렸던 샹그릴라 호텔을 가장 유력한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로, 북미 실무대표단이 각각 머무는 풀러튼 호텔과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을 두 정상의 유력한 숙소 후보로 꼽았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