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울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2030 U-Dream 사업'을 6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30 U-Dream'은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20∼39세 미취업 청년 80명이다.
참가자들은 4개월간 지역 중소기업에서 주 25시간 이내로 일하면서 총 421만2천원의 급여 지원을 받는다.
또 근무 시간 외 매주 2회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맞춤형 실무 교육도 진행된다.
우수기업 탐방과 기업-청년 합동 워크숍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경력 설계와 멘토링 등 상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줄 예정이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되고, 청년들은 취업 기회를 받게 돼 서로 윈-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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