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7.04
(19.00
0.36%)
코스닥
1,116.35
(11.20
0.9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저임금 1만원'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씨 5주기 추모식

입력 2018-06-02 14:40  

'최저임금 1만원'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씨 5주기 추모식
추모식 참석자들 "문 대통령, 최저임금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알바(아르바이트) 노동자의 대변인'으로 불린 고(故) 권문석씨를 기리는 5주기 추모식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촌르호봇G캠퍼스에서 '사회운동가 고 권문석 추모사업회' 주최로 열렸다.
권씨는 알바연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최저임금을 시급 1만 원으로 인상하자는 운동을 이끌었다. 2013년 6월 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추모식은 고인의 활동과 삶을 기록한 책 '알바생 아니고 알바노동자입니다'(박종철출판사) 저자인 오준호 작가와의 '북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추모사업회는 추모식을 마치고서 국화를 들고 신촌역까지 행진해 신촌역 3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추모사업회는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권문석이 요구했던 '최저임금 1만 원'은 단순히 '1만 원'이라는 금액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의 저임금·장시간 노동체제를 바꾸려 했던 것이었다"고 밝혔다.
또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