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제7대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부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17.1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감일인 9일 부산 유권자 293만9천46명 가운데 50만4천421명이 투표했다.
지역별로는 동구(19.20%)와 중구(19.07%), 서구(18.38%) 등 원도심 지역의 투표율이 높았고 젊은 인구가 비교적 많은 사상구(145.51%), 강서구(16.53%) 등 서부산 권역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전국적으로는 부산이 대구(16.431%)에 이어 2번째로 투표율이 저조했다.
이번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4년 전인 6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인 8.9%보다 배가량으로 늘어난 것이고 2016년 열린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9.83%) 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하지만 제19대 대선의 사전투표율인 23.19%는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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