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17일 '기술패권을 둘러싼 미중 간 통상분쟁' 보고서에서 미국의 대중 제재 결정에 대해 "항공·정보통신·로봇 등 중국의 첨단 기술품목을 포함해 '중국 제조 2025'를 견제하되 TV·휴대폰 등 일반 소비재는 제외함으로써 자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17일 '기술패권을 둘러싼 미중 간 통상분쟁' 보고서에서 미국의 대중 제재 결정에 대해 "항공·정보통신·로봇 등 중국의 첨단 기술품목을 포함해 '중국 제조 2025'를 견제하되 TV·휴대폰 등 일반 소비재는 제외함으로써 자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