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539D3F482400015F73_P2.jpeg' id='PCM20160322022700039' title='주택화재(일러스트) 아이클릭아트 그래픽 사용' caption=' <br>'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8일 오후 8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부부가 급히 대피하던 중 아내(61·여)가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2층 건물 전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1층에서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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