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21∼2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8개국에서 2천272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6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 규모가 지난해보다 100여명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한다고 조직위원회는 설명했다.
대회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A매치 품새·경연 품새경기가, 22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된다.
경기장에서는 전주대·우석대·비전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이, 환영리셉션장에서는 레이저 댄스공연 등이 볼거리를 더한다.
이와 별도로 전주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태권도를 함께 즐기도록 오는 9월부터 한옥마을 일대에서 매주 토·일요일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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