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중동부 중소기업 연합회'가 11일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회는 침체에 빠진 국내 대미 수출을 활성화하고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 중동부 한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으로 출범한 단체다.
향후 한국 중소기업 상품 수입알선, 한국 내 수출상담회에 바이어 참가지원, 주요 경제 사안에 대한 월례 세미나 개최, 경영·법률 자문 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에 취임한 이남수 회장은 "연합회를 통해 대미 수출의 불씨를 되살리고 미 중동부 지역 한인 경제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16년 10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서부 중소기업 연합회' 발족을 지원해 한·미 중소기업 간 무역확대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미국 중동부에서 중소기업 연합회 구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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