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주류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16일 여름 휴가를 맞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700㎖, 애플 소다 4캔, 칵테일 컵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포장은 방수팩으로 제작돼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지에 적합하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신제품은 필요한 모든 재료를 담은 완벽한 구성"이라며 "신제품으로 야외 어디서든 시원하고 트렌디하게 하이볼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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