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최종환 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의원, 파주시의원 등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파주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정책협의회는 내년도 국·도비 예산의 차질 없는 확보와 통일경제특구 조성, GTX 추진 등 파주시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 52건(5천760억원)을 신청했고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협의회에서 ▲ 금촌 다목적체육관 건립 ▲ 공릉관광지 조성 ▲ 한국폴리텍대 건립 사업비 증액 ▲ 야당∼상지석 연결도로 조성 ▲ 제2외곽고속도로 자유로 IC 반영 ▲ 동문천 수해 상습지 개선 등 주요 국·도비 지원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 운정신도시 공공시설 용지 활용 ▲ 유비파크 활용방안 수립 ▲ 에너지 취약 접경지역 가스공급 ▲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군 방호벽 개선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 토의를 했다.
최종환 시장은 "지역 발전은 대통령과 중앙정부,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회, 시민이 일체가 돼야 추진될 수 있다"면서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파주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고, 야당과도 파주발전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도·시의원은 최선을 다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와 민생에 도움이 되는 법안 개정 등을 통해 파주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쳐나가는 데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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