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전혁림미술상 올해 수상자로 김보중(65) 작가가 선정됐다.
19일 이영미술관에 따르면 전혁림예술제 추진위는 추천받은 10여 명 작가 중에서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1981년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김보중 작가는 도시 주변의 다양한 숲을 그려내면서 현대인의 부유하는 정체성을 표현해왔다.
전혁림미술상은 서양화가 전혁림(1916∼2010)의 예술 정신을 계승·발전하는 미술가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은 21일 오후 경남 통영 전혁림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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