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다음 달 6∼11일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고3 맞춤형 1대1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9월 10∼14일까지이며 이번 상담은 대입 수시전형에 맞춰 교육청 차원에서 마련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주중 5차례에 걸쳐 42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했다.
올해는 주말을 포함해 6일간 62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1대1 상담에는 다년간 진학상담 경험을 지닌 현직 진학 전문 교사들이 상담위원으로 나와 질 높은 개인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받으려는 고3 학생은 자신의 6월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내년 수시모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과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은 1명당 1차례로 한정하며 상담 시간은 1차례당 30분이다.
상담 장소는 광주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마련된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지만 선착순 신청이어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광주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 흐름에 맞춘 진학상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진로·진학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므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정시모집 시기인 12월 중순에도 학생들을 위해 정시 집중상담을 할 계획이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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