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와 경북 포항에서 13일 연속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졌다.
25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7.2도, 포항 28.1도를 기록했다.
대구와 포항뿐만 아니라 안동(26.4도), 영천(25.3도) 등 10개 시·군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나 시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38도, 포항 37도 등 대구·경북 전역에서 34∼38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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