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는 여행객들에게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더 K9'으로 공항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승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가 더 K9의 품격과 상품성을 고객들이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체험할 기회라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더 K9 프리미엄 익스피리언스:공항 리무진 서비스'로 이름 붙였다.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될 리무진 서비스 이벤트에서는 약 300팀에 시승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기아차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www.kia.com/kr/event/progress-list.html)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개별 통보된다.
당첨자는 자택에서부터 인천공항·김포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더 K9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가 차량을 운전하며 차로유지보조(LFA), 후측방 모니터(BVM), 반(半) 자율주행 등 더 K9에 탑재된 첨단기술들을 시연하게 된다.
당첨자가 원할 경우 도슨트가 동승한 가운데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기아차는 또 리무진 서비스 체험 고객 중 희망자에 한해 귀국 후 더 K9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시승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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