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대회 마치고 평양 떠나

입력 2018-08-01 21:59  

[북한단신]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대회 마치고 평양 떠나

(서울=연합뉴스) ▲ 제5차 전국노병대회에 참가자들이 7월 31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 스위스 국경일을 맞아 북한 주재 스위스 외교부 협조사무소 대표가 1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일군들과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 성원들사이의 친선체육경기가 1일 창덕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행사에는 박경일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일군들과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 제33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 입소식이 1일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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