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기업은행[024110]은 우수거래고객(VIP) 제도를 개편하고 'IBK VIP 클래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 고객은 VIP 등급의 명칭을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패밀리 등으로 변경하고 상품별 잔액, 카드 이용액 등 진입장벽을 낮췄다.
등급별로 금융수수료 면제, 자산관리, 세무상담, 부동산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기업 VIP를 신설했다. '비즈-다이아몬드'와 '비즈-플래티넘'으로 나뉜다. 창구·인터넷 송금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가 면제되고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VIP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자는 개인 고객 자격으로 VIP 플래티넘 등급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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