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안전불감증 언제까지…폭염 속 학원차에 잠든 초등생 40분 방치

입력 2018-08-09 09:29  

안전불감증 언제까지…폭염 속 학원차에 잠든 초등생 40분 방치



(예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폭염 속에 초등학생이 학원 통원 차에 잠이 든 채 40여분 간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경북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인 A(8)군이 지난 3일 오후 학원을 마치고 스타렉스 통원 차를 타고 귀가하다 차 안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 내리지 못했다.
학원 차 운전자는 차 안에서 잠든 A군을 확인하지 못한 채 운행을 마치고 학원에 차를 주차한 뒤 귀가했다.
A군은 40분 정도 차 안에서 잠을 자다가 깨어나 혼자 문을 열고 나온 뒤 부모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렸다.
당시 예천지역은 35도를 웃도는 폭염 상황이었고 차 안은 40도가 넘는 찜통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탈진 등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부모는 다음 날 경찰에 학원 원장과 차 운전자를 과실 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가 고소해 학원장과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