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하원 비확산소위원장 "어떤 나라든 대북제재 위반 멈춰야"

입력 2018-08-09 14:22  

美하원 비확산소위원장 "어떤 나라든 대북제재 위반 멈춰야"
VOA 인터뷰…'북한산 의심석탄 韓 반입 의혹' 질문에 언급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 하원 외교위원회 테러·비확산·무역 소위원장인 테드 포(공화·텍사스) 의원이 북한산 의심 석탄이 한국에 밀반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어떤 나라가 됐든 대북제재 위반 행위를 멈춰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포 의원은 이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석탄 밀반입에 연루된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도 세컨더리(제3자)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래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그는 하원의 추가 대북제재 입법과 관련해 "중국 금융기관뿐 아니라 북한과 거래하는 해외 금융기관에 완전한 제재를 가하는 방안에 대한 얘기가 상당히 많이 오가고 있다"며 "북한에 직접적으로 추가 제재를 가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어 새 대북제재 법안이 "휴회기가 끝나자마자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의회가 추진하는 추가 대북제재가 중국 대형 은행들을 겨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북한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이 자신들의 정치적 게임 때문에 북한을 부추겼기 때문"이라며 "중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북한을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