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SKC[011790]가 구성한 첫 프로보노단이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 투입돼 활동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보노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가 없이 사회와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활동을 뜻한다.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HAPPIEST) 1기에 속한 17명은 이날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12가구에 윈도 필름을 시공했다.
이날 사용한 필름은 SKC가 만든 건축용 윈도 필름 'SK홈케어필름'이다.
열 차단율이 최대 75%이며 여름철 냉방비 절감 효과가 최대 21% 수준이어서 입주자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또 자외선을 차단해 실내 가구나 커튼의 색 바램 현상을 완화할 수도 있다.
SKC는 지난해 한국 해비타트와 'SKC-한국 해비타트가 만드는 행복한 창(窓)' 협약을 맺고 지난해 한국 해비타트의 집 짓기·집 고치기 사업에 필요한 SK홈케어필름을 전량 후원한 바 있다.
SKC 관계자는 "프로보노단의 역할을 강화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에 공헌하는 노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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