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인 산업인력공단은 7월과 8월의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김태용(54) 태성엔지니어링 대표와 홍원희(48) 신화아이티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006년 8월부터 매월 산업 현장의 숙련기술 경력을 가진 사람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김태용 대표는 휴대전화용 진동모터 개발과 자동화 시스템 도입, 수직·수평 겸용 사출기 개발 등 사출 성형 분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원희 대표는 반도체 자동화 설비를 포함한 제조설비 제작 전문 기술인으로, 외국에 의존하던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화고 등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
김영주 노동부 장관은 "기능한국인 대부분이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인 만큼, 기업지원 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경영상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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