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외교부에서 동북아시아 무형유산 보호 네트워크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중국·일본·북한·몽골 무형유산 관계자가 모여 무형유산 보호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형식·비형식 교육에서 무형유산 보호 촉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주제로 잡아 무형유산 교육 효용성과 개선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편 아태무형유산센터는 네트워크 회의와 별개로 29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과 공동으로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 아트갤러리에서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사진전을 개최한다.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의 무형유산을 촬영한 영상 15편과 사진 약 100장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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