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는 오는 15일부터 '통일전망대'에 박연경 아나운서가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한다고 14일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기존의 김대호 아나운서와 함께 공동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통일전망대'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남북 소식을 심층적으로 전하기 위해 현장 취재 코너 '생생 통일현장', 심층 분석 코너 '전망대 포커스' 등을 신설했고 '북한은 지금', '북한은 궁금해' 등을 통해 북한의 최신 동향을 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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