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4일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만화와 그림,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부문에서 총 33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등을 주제로 초·중·고 45개교 학생들이 총 55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시상식에는 임정주 노원경찰서장과 김인철 노원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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