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배상문(32)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31위가 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끝난 웹닷컴투어 보이시 오픈을 제패한 배상문은 2018-2019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지난주 세계 랭킹에서 855위였던 배상문은 이번 우승으로 524계단이 오른 331위로 도약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대회를 겸해 열린 제34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35)은 157위에서 126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27)이 4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김시우(23)가 54위, 임성재(19)는 95위에 자리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2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2위부터 4위까지 늘어섰다.
아시아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0위에 올랐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1위를 유지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