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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오후 3시30분부터 첫회담…같은 차로 함께 이동하기도(종합)

입력 2018-09-18 11:58   수정 2018-09-18 14:15

남북정상, 오후 3시30분부터 첫회담…같은 차로 함께 이동하기도(종합)
정상회담 후 만찬은 목란관에서 진행될 듯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8일 오후 3시30분 평양에서 첫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다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어 "그 시간에 김정숙 여사와 특별수행원들, 경제인들이 각각 (북측 인사들과) 만남이 진행이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윤 수석은 이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예정보다 20분 가량 늦어진 것에 대해 "백화원까지 오는 중간에 카퍼레이드가 있었다"며 "아마도 많은 북한 주민들이 나와 연도 환영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상회담 후 두 정상은 국빈용 연회장인 목란관에서 만찬 행사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풀영상] "환영합니다"…순안공항 환영행사 '최대예우' / 연합뉴스 (Yonhapnews)

문 대통령·김 위원장, 같은 차량으로 백화원 영빈관 도착 / 연합뉴스 (Yonhapnews)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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